||0||0꾸리아 창단’
마산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단장 강동주 요한, 담당사제 황병석 파스칼)는 지난 5.20(수) 저녁, 진해 덕산성당에서 ‘하늘의 여왕’꾸리아(단장 김미숙 로사리아, 담당사제 정중규 클라로) 창단식을 가졌다.
새로 선임된 신임 김미숙 로사리오 단장은 지난 1993년 10월30일 덕산 1꾸리아를 창단한 이래 2년 만에 2꾸리아를 창단하고, 10년이 지나서야 3꾸리아인 ‘하늘의 여왕’ 꾸리아를 창단하게 되었다며, 레지오와 함께 발전하는 성당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면서 100여명의 간부들이 모인 자리에서 꾸리아 발전에 대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새로 부임하신 정중규 클라로 신부님은 ‘레지오가 본당에 기여한 공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다.’는 축사 인사말을 통해, 2015년 하반기에 ‘새로운 꼬미씨움 창단’을 위해 참석한 간부들과 건배를 제의하며 결의를 밝혔다.
(월간 레지오마리애 명예기자 조용오 아타나시오 010.8521.8360)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