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마산 레지아는 7월 22일 엠마오 집에서 레지아 산하 전 Co. Cu.단장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었다.
레지아는 10월 21일 전교주일을 교구 전 레지오 단원 ‘동시 활동의 날’로 정하고 각 본당 평
의회별로 철저한 계획과 준비를 위한 지침을 마련하여 이를 주지 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레지아는 한국교회의 당면 과제인 ‘쉬는 이 화두’에 활동의 주안점을 두고 각 평의회별
로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이번 워크숍은 평의회 단장 97명이 참여한 가운데
레지아 단장의 활동지침 설명, 백남국 신부(요한, 사목국장)의 냉담자 회두에 관한 강의, 그리고 유영봉
몬시뇰(야고보, 토월본당 주임)의 평의회 단장의 사도직 활동에 관한 강의와 파견미사로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