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아 평의회에 참석하면, 가족을 다 만나게 됩니다.
남편과 나는 간부라서 함께 꾸리아에 참석해 왔는데,
어느날 아버님이 간부임명을 받으시더니,
또 몇개월 후에는 헉~ 동서까지...^^*
이번달은 부활절이라 신부님 지시하에 꼬미씨움과 합동으로 평의회를 개최하였는데,
어머님까지 합세해서...^^*
아는 사람이 봤으면
"너희 가족끼리 다 해먹어라" 했을겁니다.
이게 우리 옥봉성당의 현실입니다.
조사해보면 3대가 레지오 단원인 집안이 꽤 있을겁니다.
저희집은 아들이 소년 레지오를 하고있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있어서 3대가 아니지만..
거의 어르신들이 레지오 단원입니다.
이 현실을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요?
남편과 나는 간부라서 함께 꾸리아에 참석해 왔는데,
어느날 아버님이 간부임명을 받으시더니,
또 몇개월 후에는 헉~ 동서까지...^^*
이번달은 부활절이라 신부님 지시하에 꼬미씨움과 합동으로 평의회를 개최하였는데,
어머님까지 합세해서...^^*
아는 사람이 봤으면
"너희 가족끼리 다 해먹어라" 했을겁니다.
이게 우리 옥봉성당의 현실입니다.
조사해보면 3대가 레지오 단원인 집안이 꽤 있을겁니다.
저희집은 아들이 소년 레지오를 하고있다가 지금은 잠시 쉬고 있어서 3대가 아니지만..
거의 어르신들이 레지오 단원입니다.
이 현실을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요?
자매님가족 홧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