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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오 마리애는 교회의 미래입니다.

마산레지아 제8기 레지오 마리애 학교 수료미사가 열립니다.
지난 3월부터 시작하여 3개월 과정을 모두 마친 수료대상자는 119명입니다.
레지오 학교는 기초교본과정과 특강으로 편성하여
레지오 단원들에게 레지오에 대한 유익한 공부와 영적성장을 위한 교육과정으로
단원들의 꾸준한 인내가 요구됩니다.
처음 200여명이 등록하여 119명이 수료를 하게 됩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단원 여러분께 축하와 결려를 드립니다.

<일정안내>
* 19:30 ~ 20:00   시작기도 / 성모소일과
* 20:00 ~ 20:30   질의와 응답
* 20:30 ~ 21:30   파견미사<허철수 레지아 지도신부>  

많이 참석하셔서 그 동안 수고하신 단원여러분에게 격려와 축하를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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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국일(모세) 2005.06.17 13:34
    레지오 학교를 수료하신 119명의 단원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3개월동안 교육받으신다고 힘들었을텐데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 해주신 단원님들을 높이높이 평가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기도와 활동으로 주변의 이웃들이 사랑을 흠뻑
    느끼도록 해주시기를 빕니다
    그리고 주관하신 레지아 간부님들과 교육위님들께서도 수고하셨습니다
    묵묵히 맡은봐 위치에서 봉사하는 모습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모두모두 주님의 축복과 성모님의 도움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권춘옥 2005.06.18 21:43
    제8기 레지오마리애 학교수료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등록은 200명하셨지만 끝까지 레지오학교를 수료하시는
    119명의 레지오 단원님 축하 드립니다
    멀리 고성에서 오시는분, 가까이에 계신 태평 ,대건, 교육장소를 제공해 주신 북신동 등
    3개월이란 긴시간 교육에 임에 주셨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교육을 통해서 레지오 단원으로써 영적으로 더욱 성장되어 활동과 연결되어
    더욱 성숙한 단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특히 3개월 동안 8기 레지오학교를 맡아오신 정정길(호노리오)학과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단 하루인데도 신경이 많이쓰였는데 마산에서 통영까지 그 먼길 오가시면서 너무너무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마치고 집에 돌아오시면 12시 가까이 되었을 것입니다.
    3개월의 긴시간 학과장님의 노고에 정말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통영 꼬미씨움 단장님과 간부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
    정정길호노리오 2005.06.20 09:49
    제8기 레지오 학교를 수료하신 단원 여러분께 축하드립니다.
    3개월 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여러분의 노고는 하느님께서 어떤 모양으로 든지 갚아 주실 것
    입니다. 배운다는것은 참 좋은것이며 중요합니다. 더욱 중요한것은 실천하는 삶 입니다.
    레지오학교를 통하여 배운것을 교회와 레지오를 위하여 봉사 합시다.
    멀길 마다하지 않으시고 오셔서 유익하고 좋은 말씀주신 신부님, 수녀님, 레지오 교육위원님, 레지아 간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좋은 장소를 허락하여주신 북신본당 주임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봉사 해주신 통영 꼬미씨움 간부님, 대건1,2, 고성, 북신 꾸리아 간부님 수고많았습니다.
  • ?
    박종일 (프란치스코) 2005.06.20 10:49
    레지오학교를 수료하시는 모든 단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항상 성모님의 표양을 닮기위해 애쓰셨던 몇 달간의 노고가 진정으로 단원 여러분들의 삶 안에서 드러 날 수있도록 기도드립니다.
    그간 학과장을 맡으시고 매주 먼 길을 마다하지 않은 정정길(호노리오) 교육위원님과 뒷바라지를 위해 애쓰신 통영 꼬미씨움 홍원식 라우렌시오 단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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