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앞전에 상세한 답변에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궁금한 것이 있어 이렇게 다시 질문을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회합 제대포에 쁘레시디움 명칭을 세기는 것이
아니고 명판식으로 쁘레시디움 명칭을 제대에 놓는것이 괜찮은 것이지
궁금합니다.
제대포에 명칭을 세기는 것이 안되면 명판식으로도 안 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닌지요?
알려주세요! 더운 날씨이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
앞전에 상세한 답변에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궁금한 것이 있어 이렇게 다시 질문을 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회합 제대포에 쁘레시디움 명칭을 세기는 것이
아니고 명판식으로 쁘레시디움 명칭을 제대에 놓는것이 괜찮은 것이지
궁금합니다.
제대포에 명칭을 세기는 것이 안되면 명판식으로도 안 되는 것이 맞는 것이 아닌지요?
알려주세요! 더운 날씨이지만 좋은 하루 되세요!
교본규정으로는 제대보에 쁘레시디움의 이름을 새기지 않는 이유에 대하여
'구분보다는 일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르치고 있습니다,
한 쁘레시디움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세계의 모든 레지오의 일치가 더욱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각 쁘레시디움마다 서로 다른 구별되는 모습을 보시기 보다는
일치된 당신의 군대를 보시고 더욱 기뻐하실 것입니다.
따라서 잘 아시고 계신 것처럼 제대보에는 쁘레시디움의 이름을 새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꼭 쁘레시디움을 표기하고 싶어서 명판식으로 만들어 제대위가 아닌
회합탁자의 어느 한 부분에 놓겠다고 하시것은 교본규정에는 없으므로 상급평의회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좋겠으며 쁘레시디움의 이름을 회합실의 외부 문이나 입구에 걸고
회합중임을 알리는 경우는 많이 하고 있으므로 굳이 규제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차별화보다 일치의 중요성을 기억하여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