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합에 참석하다 보니 이상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질문을 해 봅니다.
저가 알고 있기로는 예전에는 쁘레시디움에 입단하기 전에 참관이 가능했는데
언제부터인지는 확실히는 모르지만 현재는 입단하기 전에 참관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가 잘못알고 있는 것이지... 어떤것이 정확한 것이지 알려 주세요
회합에 참석하다 보니 이상한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질문을 해 봅니다.
저가 알고 있기로는 예전에는 쁘레시디움에 입단하기 전에 참관이 가능했는데
언제부터인지는 확실히는 모르지만 현재는 입단하기 전에 참관이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가 잘못알고 있는 것이지... 어떤것이 정확한 것이지 알려 주세요
오래전에는 레지오 입단을 위하여 3-4회 참관을 빠지지 않고 한 후에 입단을 하는 관행이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교본의 정신보다는 레지오에 대한 부담을 해소하고 좀 더 편안하게 레지오에 입단할 수 있도록 한
일종의 배려라고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지금의 교본에서는 입단에 대한 의미와 입단예절을 엄격하게 하여 단원들의 입단을 막지 말도록 가르칩니다
입단절차로은 입단을 희망하는 대상자의 명단을 일주일 전주회에서 쁘레시디움에 제출하면 단원들은 입단권면단원으로부터 입단대상자에 대한 여러가지의 의견을 듣고 단원들의 동의를 얻어 입단을 결정합니다.
쁘레시디움에서 입단을 결정하면 차주에 주회에 참석을 하여 입단의사를 밝히고 공식적으로 예비단원으로 입단을 하게 됩니다.
이런 입단절차에 대하여는 간부직책교육을 통하여 교육하고 있으니 상급평의회 간부님들께 상의하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것은 레지오의 벽을 높이지 않고 누구나 레지오에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가르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