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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성모님과 함께.

조그만 허물도 참으로 소중하고 아름답게 감싸주신 레지오 영적지도수녀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5월 29일(화) 하루를 레지오 사도직을 위하여 아낌없이 써주신 귀한 시간을 보화의 곳간에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수녀님들의 기쁘고 행복한 모습으로 함께 해주신 오늘의 연석회의를 통하여
마산교구 레지오 마래의 새로운 비전을 반드시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창설자 프랭크 더프의 삶과 정신 그리고 에델 퀸과 알퐁소 램의 레지오 선교사의 삶을
감동적으로 풀어주신 레지오 영성신학박사이신 최경용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양태현(그레고리오) 지도신부님의 선교사 체험을 소중히 풀어주셔서 그 감동 또한 크고 깊었습니다.
봉사에 땀을 적시어 주신 정정길 교육위원, 이황재교육위원, 박유성교육위원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교구 43명의 영적지도 수녀님께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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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 새로운 힘을 얻었습니다. 안다니엘2007.05.292070
254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1 file 황국일(모세)2006.01.272159
253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1 서경2009.12.302097
252 새해에도 성모님의 은총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2 이철호2004.12.311948
251 생명운동본부 -꽃동네 행사건 1 조혜영2010.06.152151
250 서로 보듬어 안는 ‘사랑의 혁명’ 나서자(배기현 주교님) 제네시오2019.12.0547
249 선교 순례길에 나서는 단원들을 위하여... 제네시오2019.08.2766
248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file 안경2007.02.152061
247 성 가정을 이루신 어머니 ~~ 1 시골길2006.05.022061
246 성경 속의 자비로운 사람은... 제네시오2019.12.2974
245 성경쓰기, 신심서적 읽기... 제네시오2019.11.0945
244 성경은... 제네시오2019.11.0253
243 성경을 공부하고 성체성사(영성체)가 필요한 이유는... 제네시오2019.12.3151
242 성경을 공부하고 성체성사(영성체)가 필요한 이유는... 제네시오2020.03.02144
241 성경을 말씀의 의미를 음미하면서 천천히 읽어야 하는 이유는... 제네시오2020.01.0447
240 성경을 읽고, 기도할 때에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마음'(Anima Christi)이 성장합니다. 제네시오2019.12.0439
239 성경을 읽고, 기도할 때에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마음'(Anima Christi)이 성장합니다. 제네시오2020.03.02137
238 성경을 읽을때... 제네시오2019.11.1136
237 성경학자들의 실수... 제네시오2019.12.2445
236 성모님의 은총을 가득히 받은 시간이었습니다. 1 강희수2006.10.16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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