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성모님과 함께.
조그만 허물도 참으로 소중하고 아름답게 감싸주신 레지오 영적지도수녀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5월 29일(화) 하루를 레지오 사도직을 위하여 아낌없이 써주신 귀한 시간을 보화의 곳간에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수녀님들의 기쁘고 행복한 모습으로 함께 해주신 오늘의 연석회의를 통하여
마산교구 레지오 마래의 새로운 비전을 반드시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창설자 프랭크 더프의 삶과 정신 그리고 에델 퀸과 알퐁소 램의 레지오 선교사의 삶을
감동적으로 풀어주신 레지오 영성신학박사이신 최경용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양태현(그레고리오) 지도신부님의 선교사 체험을 소중히 풀어주셔서 그 감동 또한 크고 깊었습니다.
봉사에 땀을 적시어 주신 정정길 교육위원, 이황재교육위원, 박유성교육위원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교구 43명의 영적지도 수녀님께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조그만 허물도 참으로 소중하고 아름답게 감싸주신 레지오 영적지도수녀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5월 29일(화) 하루를 레지오 사도직을 위하여 아낌없이 써주신 귀한 시간을 보화의 곳간에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수녀님들의 기쁘고 행복한 모습으로 함께 해주신 오늘의 연석회의를 통하여
마산교구 레지오 마래의 새로운 비전을 반드시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창설자 프랭크 더프의 삶과 정신 그리고 에델 퀸과 알퐁소 램의 레지오 선교사의 삶을
감동적으로 풀어주신 레지오 영성신학박사이신 최경용신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한 양태현(그레고리오) 지도신부님의 선교사 체험을 소중히 풀어주셔서 그 감동 또한 크고 깊었습니다.
봉사에 땀을 적시어 주신 정정길 교육위원, 이황재교육위원, 박유성교육위원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함께 해주신 교구 43명의 영적지도 수녀님께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