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가 레지오 훈화를 통해 교우들에게 제시해 주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그것은 마리아가 '하늘의 여왕', '천사의 모후'이기전에 먼저 우리와 똑 같은 피조물이며
나약한 인간이고 신앙인으로서 우리 가까이 계시는 친근한 어머니라는 것입니다."
마리아의 신앙을 배우는 38개 훈화 모음집
<최영철신부 지음>
그것은 마리아가 '하늘의 여왕', '천사의 모후'이기전에 먼저 우리와 똑 같은 피조물이며
나약한 인간이고 신앙인으로서 우리 가까이 계시는 친근한 어머니라는 것입니다."
마리아의 신앙을 배우는 38개 훈화 모음집
<최영철신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