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5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기도하는 것, 걸어가는 것, 감사하는 것” ...



우선 기도는 마음의 약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이라고 이름을 부르는 것은 신뢰의 표시고 그분의 이름을 부르는 것 자체가 기도입니다. 




또한 신앙은 여정이기에, 걸어갈 것을, 나아갈 것을 요구합니다.  


나병 환자들은 멈추었을 때가 아니라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갈 때, 걸어가는 도중에 깨끗해졌고 치유됐습니다. 

따라서 신앙은 혼자가 아니라 다 함께 나아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끝으로 감사하며 살아가야 한다고 합니다. 


감사는 단순하고 가장 유익한 단어라면서, 젊음을 유지하게 해줍니다. 


잠자기 전 ‘감사합니다, 주님!’이라고 말하는 것은 마음의 노화에 해독제가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파파 프란치스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395 잠시 쉬어 갑시다4 제네시오2019.11.2759
394 매일드리는 화살기도3... 제네시오2019.11.2741
393 하느님의 것... 제네시오2019.11.2737
392 안녕하세요 처음방문합니다 혁신을하자2019.11.2458
391 레지오 활동방향(20191124) file 제네시오2019.11.2357
390 상처는 어디에서... 제네시오2019.11.2254
» “기도하는 것, 걸어가는 것, 감사하는 것” ... 제네시오2019.11.2235
388 그리스도인에게 기도는 나무의 뿌리와 같다... 제네시오2019.11.2241
387 믿음의 성숙 (가나안 이방인 여인의 믿음) 제네시오2019.11.2250
386 목자의 가장 큰 소명은... 제네시오2019.11.1341
385 살다보면... 제네시오2019.11.1345
384 해야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제네시오2019.11.1392
383 상대주의와 무관심... 제네시오2019.11.1238
382 교회는 법정이 아닙니다... 제네시오2019.11.1248
381 뒷담화를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파파 프란치스코)... 제네시오2019.11.1135
380 이렇게 실천해 봅시다.... 제네시오2019.11.1139
379 성경을 읽을때... 제네시오2019.11.1136
378 기도 하는것이 어렵다고 생각될 때... 제네시오2019.11.0939
377 '하느님 맛의 사람들' vs '재물 맛의 사람들' 제네시오2019.11.0943
376 성경쓰기, 신심서적 읽기... 제네시오2019.11.0945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6 7 8 9 10...25Next
/ 25
2024 . 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