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만들어 낸 최고 발명품은 죽음이다.(스티브 잡스)
우리는 영원히 살 수 있는 것처럼 오늘을 사는 것이 아닐까요?
그러나 마지막 날이 있음을 기억하면서 사는 사람은 오늘을 다르게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이 세상 삶이 일주일만 남았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하느님과의 좋은 관계 속에 각자의 삶에 대하여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닐까요?
세상의 물질적인 것들에 집착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삶이 영원한 것이라고 착각하는 이들의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