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 그리스도와 함게. 자 일어나 가자!를 실천하는 간부여러분!
국지성 호우라는 기상의 악조건속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고 270여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일사분란하게 통제와 진행에 협조하시어 레지오 마리애의 군대의 상을 보여주신 열정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간부들을 시험하듯 끊임없이 빗줄기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서도
주어진 소임을 완수한 여러분이 있어 마산교구가 든든할 것입니다.
조금의 불상사도 없이 힘든 환경을 극복하고 뜻깊은 추억과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이제는 오늘 보여준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여 교회의 싸움에 도전하는 적들을 제압할 대입니다.
각 본당에서 오늘처럼 몸을 아끼지 않는 레지오 정신을 뿌리내려 주십시오.
그리하여 한평생 싸움이 끝난 다음 우리 레지오 단원들이 승리의 월계관을 쓰고 주님앞에 나아갑시다.
다시 한 번 레지오의 힘을 마음껏 뽐낸 이번 이번 2005년 하계수련회에서 보여주신
숨은 봉사자와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성모님의 보호하심과 주님의 은총을 청합니다.
레지오 단원 여러분! 교구장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든든한 교회의 군대입니다.
국지성 호우라는 기상의 악조건속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고 270여명이 참석하셨습니다.
일사분란하게 통제와 진행에 협조하시어 레지오 마리애의 군대의 상을 보여주신 열정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 간부들을 시험하듯 끊임없이 빗줄기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서도
주어진 소임을 완수한 여러분이 있어 마산교구가 든든할 것입니다.
조금의 불상사도 없이 힘든 환경을 극복하고 뜻깊은 추억과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이제는 오늘 보여준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여 교회의 싸움에 도전하는 적들을 제압할 대입니다.
각 본당에서 오늘처럼 몸을 아끼지 않는 레지오 정신을 뿌리내려 주십시오.
그리하여 한평생 싸움이 끝난 다음 우리 레지오 단원들이 승리의 월계관을 쓰고 주님앞에 나아갑시다.
다시 한 번 레지오의 힘을 마음껏 뽐낸 이번 이번 2005년 하계수련회에서 보여주신
숨은 봉사자와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성모님의 보호하심과 주님의 은총을 청합니다.
레지오 단원 여러분! 교구장님의 말씀처럼 우리는 든든한 교회의 군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