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 설정 40주년 기념으로 교육관을 봉헌하게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무더운 날씨에 차량안내와 주차를 원활하게 소통시키고 끝까지 안전사고없이 보살펴주신
성모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임해 주신 꼬미씨움, 꾸리아 단장님과 간부님들께도
머리 숙여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묵묵히 맡은바 임무에 충실히 수행하시는 모습에서 성모님의 순명을 드러내는 것 같아 더욱 보기가
좋았습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 레지오 마리애의 본 모습이 아닐런지 되새겨 보았습니다.
교회의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봉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 날의 레지오 모습은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레지아에서 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챙기지 못한 점들이 있었다면 널리 양해해 주시고,
우리 레지오 단원들은 성모님이 쓰시는 단순한 도구만이 아니라, 인류의 영혼을 영신적으로 풍부하게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일하시는 성모님의 참된 협력자임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무더운 날씨에 차량안내와 주차를 원활하게 소통시키고 끝까지 안전사고없이 보살펴주신
성모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립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기쁜 마음으로 봉사에 임해 주신 꼬미씨움, 꾸리아 단장님과 간부님들께도
머리 숙여 고마운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묵묵히 맡은바 임무에 충실히 수행하시는 모습에서 성모님의 순명을 드러내는 것 같아 더욱 보기가
좋았습니다.
이런 것들이 우리 레지오 마리애의 본 모습이 아닐런지 되새겨 보았습니다.
교회의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봉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도 하지만 그 날의 레지오 모습은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레지아에서 미리 준비하지 못하고 챙기지 못한 점들이 있었다면 널리 양해해 주시고,
우리 레지오 단원들은 성모님이 쓰시는 단순한 도구만이 아니라, 인류의 영혼을 영신적으로 풍부하게하고
구원하기 위해서 일하시는 성모님의 참된 협력자임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다시한번 수고하신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진해 원죄없으신 성모 경화 Cu. 부단장 강희수(니고나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