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차 주회합을 마치고 주임신부님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20년 세월속에 창단을 하셨던 분들을 함께 모실 수는 없어 아쉽기도 하지만 그분들의 성모님께 대한 투철한 순명의 정신만은 단원들의 가숨속에 살아 움직이고 있음을 느낀답니다. 그리고"오늘 기념주회에 함께 하신 연로한 단원들이 10년후 1500차 주회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 자리 할 수 있도록 성모님께서 보살펴주십사하고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