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분단을 축하합니다 *****
반송 독수리 안테나에 잡힌 평화통신에서 전하는 기쁜소식!!!!!!
만남과 헤어짐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눈물속에 이별은 다른 해후를 기다리게 되며
새해 벽두 부터 반송 일치의 모후 4Cu 소속 상아의 탑Pr..단원님들의
분단의 결심은 산고의 아픔과 같은... 사실 누구나 다 겪게 되는 인간적인 情과
義理 때문에 쬐끔 망설리이다가
휼륭한 단장님을 통하여
6월초 단합등산을 통하여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을 준비해야 한다는 평범한 진리인 말없는 山을 통해 터득한
성모님께서 중재해주신 결심일 것입니다.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성모님 품안에서 언제나 함께하는 상아의 탑pr분가되는 ..--
옥동자 은총의 샘pr..이 될것입니다..
높은 무공으로 분단의 경지 까지 도달한 상아의 탑 pr 축하 드립니다.
강호의 고수로 쁘레시디움을 이끌어 오신 송수섭 가브리엘 단장님과
여러 단원 형제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뒤를 이어 강호의 새로운 강자 홍사연 야고보 형제님께서
은총의 샘pr.. 새로운 단장님이 되심을 독수리 소림사에서도 축하드립니다.
아무턴 상아의 탑에서....은총의 샘pr..분가되심을 감축 하옵니다.
당초 근심하는이의 위안에서 분가된 상아의 탑이
은총의 샘 쁘레시디움의 옥동자를 분만 하였으니 어찌 기쁘지 아니하리오
성모님의 군대로 강인한 신심으로 무장된 무적 군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 하시기를 묵주알을 통하여 빌어봅니다.
성모님의 군대로 우리의 무공도 아직은 멀었지만 고수의 경지로
조금씩 다가 가는 상아의 탑....은총의 샘pr.. 단원이기를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상아의 탑....은총의 샘pr.. 의 분단과
모태인 근심하는 이의 위안 쁘레시디움의 번성도 기도중에 기억 해주소서
근심하는이의 위안pr의 족보는 이러하다
평화의 모후/상아의 탑과/ 죄인의 의탁을 낳았으며
상아의 탑은 .은총의 샘pr을 낳았으니..
다음에 또 낳고(분가) ...또 낳고 하여 ....꿈은 꼭 이루어 진다기에
반송 제5꾸리아를 꿈꾸어어 봅니다
주님을 통한 성모님의 족보(군대)는
세계평화와 주님의 나라가 건설 될때까지 영원하리라
모태인 근심하는 이의 위안 쁘레시디움의 번성도
내년쯤 다시 분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중에 기억 해주소서
>
성모님 첫 출발하는 은총의 샘pr.을 굽어살피소서''
특히
홍사연 야고보 새로운 단장님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간부 인선은 다음에 통보 드리겠습니다
2005년 7월 3일...
손자를 본 근심하는 이의 단원님께서는
인준 이후 출범식에 많은 기도를 부탁드리며 자축하고자 합니다
근심하는 이의 위안 pr..
단장 박성민 유스티노 / 부단장 김덕곤 요 한
서기 박창오 마 르 코 / 회 계 정해윤 치릴로 외 단원 일동드림...
즐거운 한주간 되시기를....................
이렇게 기쁜소식이 매일매일 올라왔으면 합니다.
교구내 평의회에서도 관심이 너무 부족한 듯한데
이런 기쁜소식은 김요한 부단장님의 깊은 관심때문입니다.
그져 고맙고 감사할 분입니다.
예수님의 족보를 따라 반송5Cu. 설립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그때 김요한 형제님의 큰 발자취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