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06 10:42
아일랜드 꼰칠리움 평의회를 다녀와서 (박종일 프란치스코 레지아 단장)
조회 수 1047추천 수 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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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봤습니다. 고풍과 푸근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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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순박하고 깨끗한 자연만큼이나
성모님의 사랑이 깊이 묻어있는 더블린.
우리는 언제
프랑크 더프의 무덤앞에서
레지오 마리애 단원으로
그분을 생각하며 기도해 보나..............
가고시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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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꿇고 바치는 묵주기도가 많은걸 묵상하게
합니다
우리나라보다 더혹독한 가슴아픈 슬픈 역사를
갖고 살아 가는 아일랜드국민이기에...
수고하셨습니다 -
?
단장님 수고 많이 하셔 습니다.
사진갤러리
사진은 가로 800px, 세로 700px 이하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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