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6.03.03 09:02

시편143편

조회 수 539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시편, 다윗
   주님, 제 기도를 들으소서.
   제 애원에 귀를 기울이소서.
   당신의 상실함으로, 당신의 의로움으로 제게 응당ㅂ하소서.
2  당신의 종과 함께 법정으로 들지 마소서.
   산 이는 누구도 당신 앞에서 의로울 수 없습니다.
3  원수가 저를 뒤쫓아
   제 생명을 땅에다 짓밟고
   영원히 죽은 이들처럼
   저를 오둠 속에 살게 합니다.
4  제 얼이 속에서 아뜩해지고
   제 마음이 안에서 얼어붙습니다.
5  제가 옛날을 회상하며
   당신의 모든 업적을 묵상하고
   당신 손이 이루신 일을 되새깁니다.
6  저의두 손 당신을 향하여 펼치고
   저의 영혼 메마른 땅처럼 당신께 향합니다.  셀라
7  어서 저에게 응답하소서, 주님.
   제 얼이 다하여 갑니다.
   당신 얼굴을 제게서 감추지 마소서.
   제가 구렁으로 내려가는 이들과 같아지리이다.
8  당신을 신뢰하니
   아침에 당신의 자애를 입게 하소서.
   당신께 제 영혼을 들어 올리니
   걸어야 할 길 제게 알려 주소서.
9  원수들에게 저를 루하소서, 주님.
    당신께 피신합니다.
10  당신은 저의 하느님
    당신의 뜻 따르도록 저를 가르치소서.
    당신의 선하신 영이
    저를 바른길로 인도하게 하소서.
11주님, 당신 이름을 보시어 저를 살리소서.
   당신의 의로움으로 제 영혼을 곤경에서 이끌어 내소서.
12 당신의 자애로 제 원수들을 멸하시고
   제 영혼을 괴롭히는 자들을 모두 없애소서.
   저는 당신의 종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176 시편147편 안다니엘2006.03.28576
175 시편 146편 마산레지아2006.03.15534
174 시편 145 편 꽃반지2006.03.13530
173 시편144장 안다니엘2006.03.11571
» 시편143편 꽃반지2006.03.03539
171 시편142장 안다니엘2006.03.01603
170 시편141편 꽃반지2006.02.22550
169 시편140장 안다니엘2006.02.21587
168 시편 139 장 마산레지아2006.02.18540
167 시편 138 장 2 차영화2006.02.14859
166 시편 137 장 차영화2006.02.10853
165 시편 136 장 마산레지아2006.02.09542
164 시편 135 장 마산레지아2006.02.08537
163 시편 134 장 마산레지아2006.02.03525
162 시편 133 장 마산레지아2006.02.01531
161 시편 132 장 마산레지아2006.01.24543
160 [시편 131 장] 마산레지아2006.01.23536
159 시편 130 장 마산레지아2006.01.20465
158 시편 129 장 마산레지아2006.01.19471
157 시편 128 장 마산레지아2006.01.18458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8 9 10 11 12...16Next
/ 16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