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03.08 16:38

시편 46 장

조회 수 694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휘자를 따라 "알라못" 가락에 맞추어 부르는 코라 후손의 노래]

1. 하느님은 우리의 힘, 우리의 피난처,
   어려운 고비마다 항상 구해 주셨으니

2. 땅이 흔들려도 산들이 깊은 바다로 빠져 들어도,
   우리는 무서워 아니하리라.

3. 바닷물이 우짖으며 소용돌이쳐 보아라,
   밀려 오는 그 힘에 산들이 떨어 보아라,
   (만군의 주 야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야곱의 하느님이 우리의 피난처시다.)

4. 강물의 줄기들이 하느님의 도성을
   지존의 거룩한 처소를 즐겁게 한다.

5. 그 한가운데에 하느님이 계시므로 흔들림이 없으리라.
   첫새벽에 주께서 도움을 주시리라.

6. 한 소리 크게 외치시니 땅이 흔들리고
   민족들은 뒤셀레며, 나라들이 무너진다.

7. 만군의 주 야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야곱의 하느님이 우리의 피난처시다.

8. 너희는 와서 보아라.
   세상을 놀라게 하시며
   야훼께서 이루신 이 높으신 일을!

9. 땅 끝까지 전쟁을 멎게 하시고,
   창 꺾고 활 부러뜨리고 방패를 불살라 버리셨다.

10."너희는 멈추고 내가  하느님인 줄 알아라.
    세상 만민이 나를 높이 받들어 섬기리라."

11.만군의 주 야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
    야곱의 하느님이 우리의 피난처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76 시편 50 장 마피2005.03.15699
75 시편49(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3.14721
74 시편48(새번역-임승필) 꽃반지2005.03.09708
73 시편 47 장 마산레지아2005.03.09637
» 시편 46 장 마피2005.03.08694
71 시편45(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3.06648
70 시편44(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2.26727
69 시편43(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2.26678
68 시편 42 장 마피2005.02.25562
67 시편 41 장 마산레지아2005.02.24603
66 시편40(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2.23625
65 시편 39장 강신국(요셉)2005.02.22730
64 시편 38장 강신국(요셉)2005.02.22842
63 시편 37장 강신국(요셉)2005.02.22798
62 시편36장<안다니엘> 안다니엘2005.02.22655
61 시편 35 장 마산레지아2005.02.21573
60 시편 34 장 마산레지아2005.02.19675
59 시편 33 장 마피2005.02.18612
58 시편32(새번역:임승필) 꽃반지2005.02.17663
57 시편 31 장 마피2005.02.16638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13 14 15...16Next
/ 16
2024 . 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