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5.02.22 17:59

시편36장<안다니엘>

조회 수 626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악한 자의 귀에는 죄의 속삭임일 뿐
     하느님 두려운 생각은 염두에도 없다.
  2. 세상에 저밖에는 보이는 것이 없고
     제 잘못을 찾아 내어 고칠 생가은 꿈에도 없다.
  3. 입만 열면 사기와 속임수뿐이니
    슬기 깨쳐 잘 살기는 아예 글러 버렸다.
  4. 자리에 들어도 악한 짓만 궁리하고
     나쁜 길에 버티고 서서 악을 고집한다.

  5. 야훼여, 당신의 사랑 하늘에 닿았고
     당신의 미쁘심 구름에 닿았습니다.
  6. 당신의 공변되심 우람한 산줄기 같고
     당신의 공평하심 깊은 바다와도 같사옵니다.
    사람과 함께 짐승도 구해주시니, 야훼여
  7. 당신의 그 값진 사랑 어찌 형언하리이까?
     당신의 날개 그늘 아래 몸을 숨기는 자
  8. 당신의 집 기름기로 배불리 먹이시고
     시냇가 단물을 마시게 하시니
  9. 생명의 샘 정녕 당신께 있고
     우리 앞길은 당신의 빛을 받아 환영합니다.
10. 당신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한결같은 사랑 주시고  
     마음 바른 자에게 억울한 일 당하지 않게 하소서.
11. 오만한 자들이 이 몸을 짓밟지 못하게 하시고
     불의한 자들이 팔을 휘두르지 못하게 하소서

12. 악을 행하는 자들, 저 넘어진 꼴을 보아라.
     내던져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는구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76 시편 50 장 마피2005.03.15552
75 시편49(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3.14599
74 시편48(새번역-임승필) 꽃반지2005.03.09686
73 시편 47 장 마산레지아2005.03.09570
72 시편 46 장 마피2005.03.08648
71 시편45(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3.06622
70 시편44(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2.26700
69 시편43(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2.26586
68 시편 42 장 마피2005.02.25538
67 시편 41 장 마산레지아2005.02.24537
66 시편40(새번역:임승필역) 꽃반지2005.02.23606
65 시편 39장 강신국(요셉)2005.02.22692
64 시편 38장 강신국(요셉)2005.02.22773
63 시편 37장 강신국(요셉)2005.02.22759
» 시편36장<안다니엘> 안다니엘2005.02.22626
61 시편 35 장 마산레지아2005.02.21543
60 시편 34 장 마산레지아2005.02.19545
59 시편 33 장 마피2005.02.18539
58 시편32(새번역:임승필) 꽃반지2005.02.17592
57 시편 31 장 마피2005.02.16545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13 14 15...16Next
/ 16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