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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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슬프고 힘든 일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4.07 | 2171 |
234 | 자신의 길을 찾아라.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4.07 | 2176 |
233 | 던질테면 던져봐라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4.08 | 2192 |
232 | 나 사랑하기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4.12 | 2125 |
231 | 겸손의 미학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4.13 | 2158 |
230 | 반려자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4.15 | 2146 |
229 | 바뀐 레지오 양식은 언제 올려주시나요? 1 | 원수영(사도요한) | 2011.04.16 | 2174 |
228 | 어느백수께서 한곡 하시는데...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4.16 | 2111 |
227 | 내 꿈길의 단골 손님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4.18 | 2351 |
226 | 부활절의 기쁨으로 (Sr.이해인)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4.25 | 2222 |
225 | 4월 2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요한 21,1-14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4.29 | 2281 |
224 | 씨~익 웃어보자. 2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5.13 | 2446 |
223 | 예쁘지않은 꽃은 없다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5.23 | 2130 |
222 | 인도하소서, 부드러운 빛이여. | 마산레지아 | 2011.06.10 | 2114 |
221 | 어떻게 쉬는냐가 중요하다!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6.13 | 2113 |
220 | 어느 연로하신 신부님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6.15 | 2436 |
219 | 6월, 그대 생각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6.17 | 2399 |
218 | 길위의 학교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6.22 | 2261 |
217 | 고백록(10권27장) | 마산레지아 | 2011.07.12 | 2259 |
216 | 진해 꼬미씨움 단장 모친 선종 | 박종일 (프란치스코) | 2011.06.17 | 2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