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333추천 수 0댓글 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레지오 단원으로서 주님께 봉사해온 지난 날들의 희생과 봉사의 삶이 존경스럽습니다.
많은 후배들이 앞서가신 레지오 선배들의 꿋꿋한 모습에서 교훈을 얻습니다.
우리 교회는 50년을 '희년'으로 지내면서 새롭게 출발하는 전환점으로의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당신의 50년 레지오 활동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특별한 은총이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동안의 수고에 머리숙여 감사인사 올립니다.

레지아 단장 박종일 프란치스코 올림
  • ?
    손재곤(요아킴) 2012.03.27 19:01
    50년이란 기나긴 세월을 레지오를 위해 사신 박 아우스딩 형제님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더욱 건승하시고 더 오랜 세월을 레지오와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 ?
    김정희 2012.03.31 15:38
    박유성 (아우스딩)형제님의 레지오 단원 50년을 진심으로 늦께나마 축하드립니다. 항상 바르고 정확한 중심에 말씀으로 우리 단원들의 힘이 되어주셨고 성모님사랑을 가르쳐 주신말씀 기억합니다.주님의 은총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해군성당 김정희 (세실리아)
  • ?
    오엘리사벳 2012.04.02 22:36
    축하드립니다.
    레지오 행사 때마다
    늘 카메라를 들고다니시며 셔터를 눌러대시던 모습이 선합니다.
    형제님이 계셨기에 그 많은 레지오 행사 사진이 보관된 것 같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늘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손형도 안드레아 2012.04.03 09:55
    늦었습니다.
    박선배님의 '평생의 바침'에 고개 숙여집니다.
    박선배님 앞에서 감히 누가 '레지오'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말 할수 있겠습니까.
    그동안 바친 로사리오는 얼마이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은 얼마인가요.
    오직 성모님을 위해 일을 하다
    받은 오해, 질시는 차후 천상에서
    선배님을 위해 성모님이 마련하실 상급으로 쌓여질 것입니다.
    참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끝까지 '처음처럼'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 ?
    정 호노리오 2012.04.03 16:41
    축하드립니다.
    긴 세월 수고 많았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성모님과 함께
    그동안 그많은 노고는 하느님께서 어떤 모양으로던지 갚아
    주실것입니다.
    항상 주님안에서 기쁘고 즐겁고 건강한 나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
    갈릴레오 2012.04.05 14:58
    고개 숙여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형제님께서 걸어오신 그 길은 저희들이
    받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 ?
    김찬식(안토니오) 2012.04.15 22:06
    박아우스딩형님 인사늦어 죄송합니다
    반백년의 레지오 생활 무한한 존경의 예를 표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길이 후배들의 이정표가 되어주길 바라면서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415 보석은 당신안에 1 이믿음2005.04.292212
414 축하 드립니다. 차영화2005.04.302187
413 얘들아 ! 우리가 헤어지기 전에 먼저 할 일이 하나 있다 1 전부학2005.05.022579
412 유서깊은 가톨릭의 보고 베트남 가톨릭 성지순례(평화신문기사첨부) 김수정2005.05.132275
411 레지오 Pr.단장님들께 올립니다. 5 함안Co.필립보2005.05.262675
410 레지오 주회 단상 2 김덕곤요한2005.05.312282
409 북어와 실타래 2 김덕곤요한2005.05.312295
408 고민은 10분만 하라.. 3 김덕곤요한2005.06.092286
407 ★ (지옥특보) 파티마의 비밀 정석2005.06.212103
406 명상 이믿음2005.06.292072
405 연화리 피정을 다녀와서... 1 정 윤규(파스칼)2005.06.292187
404 7월에는.... 2 김덕곤요한2005.07.042287
403 죽음은 마침표가 아닙니다. 김덕곤요한2005.07.042216
402 잠이 안와요 1 김덕곤요한2005.07.042243
401 사랑방이 있어 행복 합니다 1 김덕곤요한2005.07.042300
400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4 차영화2005.07.062477
399 삼성 이동문고 봉사자 여러분 축하합니다. 3 마산레지아2005.07.072152
398 옆집 여자와 잠자리를 .. 1 김덕곤요한2005.07.214505
397 옛날 고향의 추억 한토막 1 김덕곤요한2005.07.282599
396 거창 위천 공소를 다녀 와서... 정 윤규(파스칼)2005.08.022424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5 6 7 8 9 10...25Next
/ 25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