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1.04.08 13:23

던질테면 던져봐라

조회 수 2080추천 수 0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대개의 경우
불확실성은 재앙보다 더 나쁘다.
재앙은 자주 오지 않지만, 걱정은 늘 곁에 머물며
우리의 진을 빼기 때문이다. 돌이 날아올지
꽃다발이 날아올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돌이 날아오리라는 것을 확실히 안다면
걱정도 없다. "던져라, 그걸로 그만이지 뭐."
이런 단호함과 신념이 있으면
긴장, 동요, 공포, 좌절에서
벗어날 수 있다.


- 에크낫 이스워런의《인생이 내게 말을 걸어왔다》중에서 -


* 내일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모르지만, 좋은 일이 있을 것이라는 믿음과 희망을
품고 가는 사람과, 걱정과 불안감과 공포심을 품고
가는 사람의 항로는 하늘과 땅 만큼 다릅니다.
"무엇이든 던질 테면 던져봐라"
두려워말고 노를 저으세요.
행복하게! 웃으면서!

"고도원의 아침"에서 퍼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235 성 가정을 이루신 어머니 ~~ 1 시골길2006.05.022061
234 여름 신앙학교를 치루고........ 손병임2005.08.032061
233 나 사랑하기 박종일 (프란치스코)2011.04.122060
232 즐거운 추석 한가위를 보내세요 민들레2004.09.242060
231 마음의 달빛 이믿음2005.10.112055
230 2월 레지아 평의회계획서 등록 요망 미카엘라2007.02.052054
229 그곳에 가고 싶다. 2 안다니엘2006.04.202051
228 WBC 야구준결승 응원은 KBS홀에서 기도로 합시다. 안다니엘2006.03.182050
227 사제 서품식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종일 (프란치스코)2011.12.282032
226 한마음 대축제를 위해 준비한 접시꽃으로 가꾼 사파성당의 성모동산 1 file 이계운2004.07.122030
225 등반중에 이모저모 1 시골길2006.04.242026
224 누굴까요??? 많이 본 얼굴인데...^^ 3 file 민성기(F.하비에르)2006.03.012022
223 메밀꽃 필 무렵 1 file 안경2006.09.081993
222 마음 이믿음2005.01.251993
221 안녕하세요 단장님 박기탁2005.10.131991
220 요셉 형제님 ...^^;; 1 정 윤규(파스칼)2006.01.201985
219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2 레지아2004.07.081975
218 어머님께 바치는 글 2 시골길2006.05.161959
217 단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4 안다니엘2007.01.011956
216 레지아 직속 - 우리즐거움의 원천 Pr 29차 종합보고서 안모니가2014.12.041951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14 15 16 17 18...25Next
/ 25
2024 . 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