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우리가 오늘을 살면서 그 분의 깊은 뜻도 모르고 당장의 색갈에 따라 흔드린 적은 없었는지...
돌아보면 은총의 시간 이었음을 느껴 본 적은 없었는지...
투명한 거울에 빚친 나의 모습을 생각 해 봅니다.
오늘의 복음 진실한 믿음과 가짜 믿음을 떠올리며 흘려 들었던 글이 생각나서 만들어 봅니다.
- 깍두기-
어떻게 쉬는냐가 중요하다!
인도하소서, 부드러운 빛이여.
예쁘지않은 꽃은 없다
씨~익 웃어보자.
4월 2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금요일-요한 21,1-14
부활절의 기쁨으로 (Sr.이해인)
내 꿈길의 단골 손님
어느백수께서 한곡 하시는데...
바뀐 레지오 양식은 언제 올려주시나요?
반려자
겸손의 미학
나 사랑하기
던질테면 던져봐라
자신의 길을 찾아라.
슬프고 힘든 일
어느 신부님!
마산 상남성당 1, 2 Cu. 순교자 묘소 도보 순례
고마운 돌
2010년10월9일,10일 의령엠마오의 집 레지오기사교육2단계
진해경화원죄없으신성모꾸리아 레지오기사2교육수료사진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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