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우리가 오늘을 살면서 그 분의 깊은 뜻도 모르고 당장의 색갈에 따라 흔드린 적은 없었는지...
돌아보면 은총의 시간 이었음을 느껴 본 적은 없었는지...
투명한 거울에 빚친 나의 모습을 생각 해 봅니다.
오늘의 복음 진실한 믿음과 가짜 믿음을 떠올리며 흘려 들었던 글이 생각나서 만들어 봅니다.
-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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