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먹을 것을 주기 위해 자신이 굶는 것이고, 환자들을 걱정하는 나머지 밤중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무시를 당할 때 오히려 웃음으로 관심을 보여 주는 것입니다. 자기를 제일 심하게 박해한 그 사람에게 먼저 인사하는 것입니다. -성 마리아 로사 몰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