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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니엘 단장님 그 동안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일일이 열거하지 않겠습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새로이 선출된 박종일 단장님께 축하드리고 성모님의 보살핌속에 주님의 은총받으며 마산레지아의 선봉되실것을 믿습니다. (지난번 서울에 갔을때 어느건물에 걸려있던 글귀가 많은것을 느끼게 했습니다 오늘 두분께 어울릴것 같아 올립니다)
  • ?
    안다니엘 2007.07.02 10:37
    존경하는 교육위원님
    당신께서 보여주신 보이지 않는 사랑과 봉사는 마산교구 레지오 사도직을 더 빛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삶 보여 주십시오
  • ?
    권춘옥 2007.07.02 16:23
    안 다니엘 단장님 그동안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마산 레지아 2대 단장님이신 권영주 단장시절 마산 레지아 서기로
    입문하여 벌써 몇년이 지난지 모릅니다.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안 단장님이 계셔 마산 레지아의 발전은 더 더욱 빛이납니다.
    단장님의 업적 일일히 열거하지않았도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다 알고 계실것입니다.
    앞으로도 교육위원으로서 마산 레지아의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노력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참 많이 하셨습니다.
  • ?
    손드러 2007.07.02 19:17
    안 다니엘 단장님,
    요즘은 부쩍 세월의
    드딤과 빠름을 동시에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때로는 한없이 길게만 느껴지기도 하고
    화살처럼 빨랐던 과거를 더듬기도 합니다.
    지난 몇일동안
    안단장님이 이와 같은 느낌을 가졌지는 않았는지....
    6년동안
    우리 마산교구 레지오 마리애 단장으로서의 길을
    굵고 힘차게 살아온
    안단장님의 삶의 궤적은
    우리 마산교구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에게 깊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한알의 밀알은 썩어야
    새로운 싹을 피워냄을
    몸으로 보여 주어야 할 시기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너무도 인상깊은
    레지오 사랑, 열정, 지식,
    당신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 ?
    안다니엘 2007.07.02 21:22
    너무도 뿌끄럽습니다.
    저는 손형도(안드레아) 회장님 같은 너무도 훌륭하신 선배님을 모시고
    함께 레지오 사도직을 위하여 땀을 흘린 것이 너무도 자랑스럽습니다.
    회장님을 통하여 배우고 깨우치고 성숙되고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늘 버팀목으로서 제 마음속에 항상 계셨습니다.
    저의 신앙생활에 선배님을 만날 수 있었음은 너무도 감격스러운 축복이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존경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 ?
    정 호노리오 2007.07.03 09:17
    안 단장님 그동안 참 수고 많았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그많은 일들을 셀수가 없군요.
    모든것을 주님께, 성모님께 내어놓은 그 삶은 우리 마산교구 레지오
    단원들 마음속 깊이 남을것입니다. 그동안 정말 큰일 하셨습니다.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일상으로 돌아가 이때까지 못한 가정에 충실하면서
    좋은 후배 키우시기를 바랍니다.
  • ?
    안다니엘 2007.07.03 11:58
    존경하는 선배단장님의 따듯한 사랑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쳤습니다.
    항상 기도하시며 마산레지아를 위하여
    넓고도 깊은 애정을 보여주심에 항상 존경하고 본받으려 애섰습니다.
    정말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조용히 숨어서 제게 주어진 임무에 충실하겠습니다.
    단장님의 가정에 행복과 기쁨으로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 ?
    최홍길 레오 神父 2007.07.07 06:28
    +그리스도와 함께 성모님과 함께!
    그 동안 마산 레지아 단장으로서 참으로 열심히 사시며 수고 많으셨습니다.마산교구는 물론 한국 레지오 마리애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그 장한 삶에 감사드리며 항상 영육간 편안하시고 주성모님의 사랑 속에 기쁨에 찬 복된 삶 되시길 축원합니다.앞으로도 월간지와 레지오 마리애 운동을 위해 계속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 ?
    안다니엘 2007.07.07 11:04
    존경하는 대구세나뚜스 담당사제이신 최홍길신부님!
    한국 레지오 사도직을 이렇게 뿌리깊은 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동력과 영양분인 물을 주신
    최홍길(레오) 신부님께 엎드러 큰절하는 심정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항상 레지오 단원을 '전사'라고 부르시며 사랑해주신 신부님의 고귀한 담당사제의 역할에
    한국 레지오 간부들은 늘 감탄하고 감사드리고 있음을 다시한 번 기억합니다.
    각 교구 단장들께서 신부님께 드리는 존경과 사랑을 말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정말 감사 드립니다.

    더구나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저의 이임에 댓글로 인사와 격려까지 주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또한 지난 6월 27일 마산 월남성당에서 신부님의 특강은 참으로 많은 단원들이 가슴벅차하며
    큰 용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단원들은 신부님의 이야기를 오래 나누었습니다.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마산교구에 더 큰 애정을 보여주시리라 믿으며
    저의 후임과 간부들이 그렇게 신부님을 기억하고 모실것이라 믿습니다.
  • ?
    손재곤(요아킴) 2007.07.11 00:53
    안단장님!
    단장님은 마산레지아와 함께 인생을, 신앙을 함께하셨습니다.
    그리고 레지오 마리애를 위하여 청춘을 바치셨습니다.
    그동안의 노고는 주님께서, 성모님께서 일일이 체크해 놓으시고
    다음에 필요하고 유용한 곳에서 또 쓰임이 있을 날을 기다리고 계실것입니다.
    같이 보낸 시간들은 정말 행복했고
    유익했으며 즐거운 시간들이었습니다.
    이제는 조금 쉬시고 또 다른 곳에서 더 큰 능력을 보여 주실것을 기대합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 ?
    안다니엘 2007.07.11 14:12
    존경하는 요아킴단장님
    단장님의 뛰어난 영성을 늘 곁에서 배워왔습니다.
    모든 일에 책임감과 겸손과 순명정신으로 가득차셔서 보는 이로 하여금
    참다운 신앙인의 모습을 배우고는 했습니다.
    단장님게서는 제게는 너무도 큰 버팀목이셨고 선배님이셨고 아주 큰 힘이셨습니다.
    단장님의 도움 없이는 저에게 주어진 일들을 마무리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단장님께는 늘 죄인같아서 평생을 기도로 보속하겠니다
    마산레지아를 위하여 바치시는 열정과 노력은 모든이가 모두 잘 알고 있습니다.
    단장님의 크신 공을 주님께서 더 많이 알고 계시니 더 많은 은총과 사랑을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존경하고 감사드리고 더없이 소중한 분이심에 늘 경외감이 따릅니다.
    가족의 건강과 평화로 행복속에 나날이 기쁜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더구나 50년사를 위하여 노심초사 애쓰시는 위대한 공을 깊이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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