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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의 평화가 함께.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와 성모님의 사랑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저희 홈페이지에 가입을 하셨군요.
홈페이지에 정식 가입하시게 됨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인터넷문화가 날로 발전되는 사회속에서 레지오 단원들이
인터넷으로 사랑과 복음을 공유하고 나눌 수 있는 영적인 행복을 맛볼 수 있다는 것도
주님의 축복이요. 성모님의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가입하시어 기쁜 날 되게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의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마산레지아의 홈페이지가 날로 다양한 정보로 넘치고 사랑으로 넘칠 수 있도록
정영분자매님의 정성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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