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7.06.21 16:58

더불어 사는 삶

조회 수 2068추천 수 0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좁은 길을 갈 때는 한 걸음 멈추어 남을 먼저 가게 하고,
맛있는 음식은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어 주어  
함께 즐기는 것이 좋다.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편안한 방법 중의 한 가지이다.

다른 사람을 위하다 보면 자신에게로 그 보답이 돌아온다.
그러므로,
남을 위하는 것은 곧 나를 위하는 것이 된다.


홍자성의 [채근담] 중에서  


우리도 이렇게 살아보자!
  • ?
    마산레지아 2007.06.22 09:55
    좋은 글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아주 쉬운 것 같지만,,, 어렵지요.
    그래도 우리 레지오 단원들은 오늘도 성화되고자
    노력합니다.^^
  • ?
    오엘리사벳 2007.06.22 23:36
    미리암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명심하며 이 글내용이 내것이 되도록 애쓰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375 나이듦의 성찰... 제네시오2019.10.2147
374 내 꿈길의 단골 손님 박종일 (프란치스코)2011.04.182299
373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제네시오2019.12.1153
372 내 탓이오!... 제네시오2019.12.1443
371 내가 좋아하는 코그모스 1 file 미리암2006.09.142070
370 너무 덥습니다. 마산레지아2004.07.301559
369 너희 가족끼리 다 해먹어라^^* 6 오엘리사벳2007.04.112180
368 농촌을 살리는 비법은? 1 전부학2005.10.312156
367 누굴까요??? 많이 본 얼굴인데...^^ 3 file 민성기(F.하비에르)2006.03.012022
366 단원 여러분 축하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1 꽃요셉2006.06.142163
365 단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4 안다니엘2007.01.011956
364 당신의 묵주에 달린 예수님의 모습은... 제네시오2019.10.2843
» 더불어 사는 삶 2 미리암2007.06.212068
362 던질테면 던져봐라 박종일 (프란치스코)2011.04.082080
361 덩실덩실 file 안다니엘2006.06.172062
360 데레사의 본명을 가지신 여러분! 축일을 함께 축하합니다 데레사2004.10.012241
359 도와주신 은인께 감사드립니다. 2 안다니엘2006.06.012064
358 도움 바랍니다. 1 하동(김정태:안토니오2004.05.182127
357 뒷담화를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파파 프란치스코)... 제네시오2019.11.1135
356 등반중에 이모저모 1 시골길2006.04.242026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7 8 9 10 11...25Next
/ 25
2024 . 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