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길을 갈 때는 한 걸음 멈추어 남을 먼저 가게 하고,
맛있는 음식은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어 주어
함께 즐기는 것이 좋다.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편안한 방법 중의 한 가지이다.
다른 사람을 위하다 보면 자신에게로 그 보답이 돌아온다.
그러므로,
남을 위하는 것은 곧 나를 위하는 것이 된다.
홍자성의 [채근담] 중에서
우리도 이렇게 살아보자!
맛있는 음식은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어 주어
함께 즐기는 것이 좋다.
이것이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편안한 방법 중의 한 가지이다.
다른 사람을 위하다 보면 자신에게로 그 보답이 돌아온다.
그러므로,
남을 위하는 것은 곧 나를 위하는 것이 된다.
홍자성의 [채근담] 중에서
우리도 이렇게 살아보자!
아주 쉬운 것 같지만,,, 어렵지요.
그래도 우리 레지오 단원들은 오늘도 성화되고자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