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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즘 우리 홈페이지가 넘 조용한것 같지 않습니까?
혹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ㅎㅎㅎㅎㅎ
너무 조용해서 해본 소리입니다
7월이면 우리 안성덕 레지아 단장님의 임기가
다 되는 것같습니다

6년을 하셨기 때문에 다시 입후보는 할 수없으나
항상 성모님을 위해 레지오를 위해 사시는 분이라
늘 우리들 가까이서 도움을 많이 주시리라 믿습니다

6년동안 엄첨 바쁘게 달려오셨습니다
피곤 하실텐데도 표 않하시고 묵묵히
맡은 바 주어진 일을 서두룸 없이 차곡차곡 잘 해오신 단장님이십니다

이젠 7월 이후부터서는 몸도 추수려 가면서 영육간에
밧테리에 충전을 잘하셔서 오래오래 함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단장님!
지금 밖에는 날씨가 후덥지근 하면서 비가 왔다 안왔합니다
항상 안전과 영육간에 잘 지내시기를 기도 하면서 몇자 적어봅니다

단장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
    김인길 2007.06.14 15:36
    안다니엘 단장님 이제는 단장님의 차분하고 편한 목소리를 들을 수가 없을 것같아 조금 허전하고
    아쉽습니다 교육시에 강의와 레지아 회합시에 듣던 포근한 그목소리 그리워질 것같습니다
    항상 성모님의 보살핌속에서 건강 하시길......................
  • ?
    안다니엘 2007.06.15 09:57
    존경하는 단장님
    이렇게 격려를 주셔서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부족함이 많아서 많은 분들에게 상처나 불편을 드리지는 않았는지
    요즘 틈만나면 지난 날을 회상합니다.
    잘못은 용서를 청하고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오로지 마산교구 레지오 마리애가 성모님의 사랑으로
    나날이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을 주신 존경하는 모든 은인분께 감사기도드립니다.
  • ?
    정윤규(파스칼) 2007.06.21 19:15
    으잉...? 벌써 임기가 그렇게 되셨습니까..? 오호.. 통제라...!
  • ?
    오엘리사벳 2007.06.22 23:33
    단장님, 6년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단장님께서 레지오에 보여주신 열정과 사랑 깊이 간직하고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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