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라도 남겨주시며 어떨까요?

+ 레지오 단원 여러분에게 주님의평화가 함께 하십시오

참 무덥습니다.
이달 하순부터는 장마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존경하는 , 사랑하는 레지오 단원 여러분!
건강에 유의하시고 늘 보람된 행복한 삶을 위하여 오늘을 소중히 보냅시다.

늘 잊지 않으시고 저희 레지아홈피를 찾아주시는 선배님, 단장님, 단원여러분께
존경을 드리고, 감사를 드립니다.

혹 방문하셨다가 시간이 나시면 짧은 인사나 덕담이라도 주시면 더 좋을 듯 합니다.
다녀가신 분들을 일일히 생각하며 그분들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그리고 고맙다는 인사를 잊지 않고 허공에 메아리로 전해 드리고 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심심하지 않게
아침인사라도, 저녁인사라도, 아니면 점심걱정이라도 나누는
자유게시판이 되면 좋겠는데...
글쓰기가 부담스러우신가요?

부담갖지 마시고 단 한 마디라도 흔적을 남겨주시는 분들에게는
화살기도라도 드리겠습니다.
선배님, 동료, 단원여러분들의 관심은 저희 홈페지지를 빛내주십니다.
그래야 관리하는 저희들도 더 새롭고 신선한 소식을 위하여 땀 흘리겠지요.

레지오 단원 여러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