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교구장님께서 저희 홈피를 방문하신 경사스런 날입니다.

by 안다니엘posted Feb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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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공경하올 교구장 주교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레지오 마리애 단원들이 교구장님께 받는 사랑을 어찌 돌려드려야 할지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져 각 본당 혹은 지역사회에서 열심히 우리 교회를 증거하는 활동을 실천함으로서
교구장님을 기쁘게 해드리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리고 감사드리며 감사드립니다.
교구장님께서 항상 기도하시는 마산교구의 발전과 교구민들을 위한 헌신적인 사랑을
받기만하는 저희들의 불충을 용서하시고
그래도 교구장님을 바라보는 레지오 단원들의 따듯한 눈빛을 예쁘게 봐 주십시오.
늘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단원들이지만
교회안에서 몸부림치며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고 활동하는
레지오 단원의 본분을 잊지않고 실천하도록 다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역시 감사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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