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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까떼나문화관에서 영화를 보고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의심을 가져본다
과연 이런 평화의 메세지를 느낄 수 있었던 1914년 전쟁당시가 그리워진다.
세계1차대전의 실화를 바탕으로한 영화 '메리 크리스마스'는
아기예수님의 탄생의 거룩한 은총을 새삼 떠올리게하는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지금 현재에도 세계는 전쟁의 공포가 난무하고
우리사회에서도 양극화현상과 북한핵무장으로 인한 최악의 현실속에서
이런 크리스마스 이브의 거룩한 이벤트를 만들어 낼 수가 있을까?
이 영화는 하느님의 오묘한 섭리와
하늘에는 하느님께 영광과 이 땅에는 하느님의 평화가 가득하기를 바라시는
아기 예수님의 은총을 묵상할 수 있는 참으로 좋은 영화이다.

보시지 못한 분들에게 이런 감동과 신비를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백번 말로 전하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것이 나은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평화의 메세지를 가슴깊이 묻어 둘수 있어 참으로 행복하다.
내 주위에 있는 등돌린 이웃에게 크리스마스 이브 때 만이라도
손을 내밀어 악수한 번 청하는 멋진 신사의 용기를 실천하겠다.
메리- 크리스마스!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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