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도 그 안식을 누리도록 힘써야 겠습니다.(히브 3,11)
지난 17기 기사교육중 이른 아침 상쾌한 가로수길을 걸으며
묵주의 기도를 드리는 기사후보생들의
모습입니다. 어떻습니까?
마음까지 상쾌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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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라도 남겨주시며 어떨까요?
인도하소서, 부드러운 빛이여.
이해하기 위해서 믿습니다...
이해하기 위해서 믿습니다...
이제 레벨업 되어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불 속의 컵라면 (묵상글)
이방인의 믿음과 구원...
이렇게 실천해 봅시다....
이럴 땐 기도합시다.
이런 상쾌한 분위기도 좋습니다.
이런 사랑이 있습니다.
이러면 어떨까요?
의령 천상의모후꾸리아 간부명단입니다
율법학자와 바리사이의 위선...
유서깊은 가톨릭의 보고 베트남 가톨릭 성지순례(평화신문기사첨부)
위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위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위령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레지오 단원 선종)
우리의 오해 (하느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
우리는 십자가에서 무엇을 보고 있는가?.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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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보는 산책로 같이 정말 상쾌합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