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도 그 안식을 누리도록 힘써야 겠습니다.(히브 3,11) 지난 17기 기사교육중 이른 아침 상쾌한 가로수길을 걸으며 묵주의 기도를 드리는 기사후보생들의 모습입니다. 어떻습니까? 마음까지 상쾌하지 않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