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078추천 수 0댓글 3
Atachment
첨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하느님께서는
질그릇 같은 우리 속에
이 보화를 담아주셨습니다.
(2고린4,7)

지난달 29일 오전에 참으로 신기한 것을 발견했었습니다.
저의 분재원 하우스안의 화살나무 가지에 산새가  둥우리를 틀어 알을 다섯개나 낳아두지 않았겠습니까?

이후 6월2일 부화되어 다섯마리의 아기새가 탄생했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더니 어제 6월 13일 오후에 나래를 펴고 어디론가 떠났습니다.

너무 아쉬운 마음에 주위를 살펴봤으나....
  • ?
    안다니엘 2006.06.15 08:55
    정말 아름답고 신비합니다.
    자연의 신비, 생명의 신비
    그리고 하느님의 신비를 체험하신 단장님이 부럽습니다.
    나날이 행복한 모습을 보고
    또다른 아기새가 오겠지요.
  • ?
    옹달샘 2006.06.18 21:15
    꽃 요셉 단장님!
    단장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새들이 알고 찾아 왔군요.
    언제나 겸손하고 밝고 맑은 미소는 기쁨의 샘이 되어
    또 아름다고 더욱 좋은 일들이 있을것입니다.
    항상 희망과 용기를 기원합니다.
  • ?
    모세 2006.06.20 11:50
    넘 귀엽네요 아마 행운의 새인것 같습니다
    잘 관리 하셨서 모두 다 부활하도록 힘써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275 진정한 주님 시골길2007.06.232080
274 엑셀처리사업보고서사용해보실래요 박하사탕2006.09.212080
273 마산제2꼬미시움 명단 1 박정실 안드레아2011.10.202079
272 겸손의 미학 박종일 (프란치스코)2011.04.132079
271 삶 안에서 주님과 5분을! 마산레지아2009.12.092079
270 자신의 길을 찾아라. 박종일 (프란치스코)2011.04.072078
» 깨끗한 산새알 파란마음 3 file 꽃요셉2006.06.142078
268 2006 신년 하례회 file 관리자2006.01.022078
267 쁘레시디움 친목회 노완호2004.08.162078
266 새로운 희망을 보았습니다. 안다니엘2007.05.282077
265 기도 해 주십시오 2 창원4 꼬미씨움2004.09.152077
264 어느 신부님! 1 박종일 (프란치스코)2011.03.172076
263 감사합니다. 정현두요한2005.11.142076
262 창원지역 단원 영성피정을 다녀와서 1 김정하(요셉)2005.10.272076
261 공경하올 교구장님, 감사드립니다. 1 마산레지아2004.12.042076
260 슬프고 힘든 일 박종일 (프란치스코)2011.04.072075
259 삼천포Cu.단장님 감사합니다 1 안다니엘2006.06.132075
258 축하합니다..... 마산레지아2005.10.022075
257 성탄을 축하드립니다 1 file 안다니엘2004.12.232075
256 양덕성당 홈페이지 개편 안내 1 양덕성당2007.03.032073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12 13 14 15 16...25Next
/ 25
2024 . 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