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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께서는
질그릇 같은 우리 속에
이 보화를 담아주셨습니다.
(2고린4,7)

지난달 29일 오전에 참으로 신기한 것을 발견했었습니다.
저의 분재원 하우스안의 화살나무 가지에 산새가  둥우리를 틀어 알을 다섯개나 낳아두지 않았겠습니까?

이후 6월2일 부화되어 다섯마리의 아기새가 탄생했습니다.
무럭무럭 자라더니 어제 6월 13일 오후에 나래를 펴고 어디론가 떠났습니다.

너무 아쉬운 마음에 주위를 살펴봤으나....
  • ?
    안다니엘 2006.06.15 08:55
    정말 아름답고 신비합니다.
    자연의 신비, 생명의 신비
    그리고 하느님의 신비를 체험하신 단장님이 부럽습니다.
    나날이 행복한 모습을 보고
    또다른 아기새가 오겠지요.
  • ?
    옹달샘 2006.06.18 21:15
    꽃 요셉 단장님!
    단장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새들이 알고 찾아 왔군요.
    언제나 겸손하고 밝고 맑은 미소는 기쁨의 샘이 되어
    또 아름다고 더욱 좋은 일들이 있을것입니다.
    항상 희망과 용기를 기원합니다.
  • ?
    모세 2006.06.20 11:50
    넘 귀엽네요 아마 행운의 새인것 같습니다
    잘 관리 하셨서 모두 다 부활하도록 힘써주세요

  1. 좋은 공간을 추천해주십시오

  2. 헌혈증서 필요하시면 연락 주십시요

  3.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4. 이런 상쾌한 분위기도 좋습니다.

  5. 나를 잊지 말아요

  6. 덩실덩실

  7. 깨끗한 산새알 파란마음

  8. 단원 여러분 축하해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9. 삼천포Cu.단장님 감사합니다

  10. No Image 12Jun
    by 박성률(이시도로)
    2006/06/12by 박성률(이시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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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교육에 함께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1. 도와주신 은인께 감사드립니다.

  12. No Image 28May
    by 안다니엘
    2006/05/28by 안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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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지만 훌륭한 단원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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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성 가정을 이루신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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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이럴 땐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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