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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하느님 앞에 맹세를 한 사람 넷이 있습니다.(사도21,23)

단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17기 기사교육 봉사를 마치고 가는 길에 '레지오 기사' 네 분을 창원역까지 태워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네 분은 모두 창원 제4 Co. 소속인 진영Cu.소속 한림공소의 유일한 Pr.인
‘샛별의 모후Pr.’단원이라고 했습니다.
한 공소 한Pr.에서 네분이나 함께 오셨던 겁니다.

이런저런 대화중에 성함을 여쭈어 보니 69세된 노단원 한분께서 ‘서효임(젤마나)’자매님이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알고 있는 분 중에 ‘젤마나’ 자매님이 있어 오는15일이 축일이라고 축하드린다고 했더니
모태 신앙으로 지금까지 신앙을 지켜 오시는 동안 축일을 한번 챙겨 보지 못하셨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우리 홈페이지에 사연을 올려 레지아 단장님께도 축하전화 드리라고 하겠노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여러사연과 여건이 여의치 않은 시골 공소에서의 신앙생활이겠다 싶지만  참 안타까운 마음이었습니다.
축일이 큰 상차림이나 선물이어야만 축복스럽겠습니까?

축하의 인사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노단원 ‘서효임(젤마나)’ 자매님의 내일 6월 15일 축일을 단원 여러분 함께 축하드려 주시지 않으시렵니까?
전화 한통화로 영육간의 건강과 축복을 보내드립시다.
전화는 010-4588)7220입니다.
(참고로 이분의 모습은 17기 기사교육 사진중 #11번 '황금궁전Pr.'맨오른쪽 머릿결 희끗하신 안경쓰신분 임)
  • ?
    안다니엘 2006.06.14 12:31
    그렇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영육간 항상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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