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 찬미합니다.
1박2일간의 제17기 기사교육에서 황금메달을 수여받은 정예기사 단원들과
이를위해 기도하며 영적.물적 빨랑카를 보내주신
교구내의 여러 평의회 단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사교육의 목적은 레지오 사도직에서 요구되는 Teamwork과 Partnership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배움으로서 쁘레시디움의 특성을 이해하고 조별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하여
레지오 현장에서 개인성화의 방법을 찾게 하는데 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본 기사교육의 목적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영예로운 기사단원으로 선별되신 수료단원 여러분들께
본당에서의 건승을 기도드리며 아울러 거침없는 활약상을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모든 진행을 함께했던 교육위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제17기 학과장을 맡았던 박성률(이시도로)
1박2일간의 제17기 기사교육에서 황금메달을 수여받은 정예기사 단원들과
이를위해 기도하며 영적.물적 빨랑카를 보내주신
교구내의 여러 평의회 단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사교육의 목적은 레지오 사도직에서 요구되는 Teamwork과 Partnership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을 배움으로서 쁘레시디움의 특성을 이해하고 조별활동의 중요성을 체험하여
레지오 현장에서 개인성화의 방법을 찾게 하는데 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본 기사교육의 목적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영예로운 기사단원으로 선별되신 수료단원 여러분들께
본당에서의 건승을 기도드리며 아울러 거침없는 활약상을 기대해 봅니다.
그리고 모든 진행을 함께했던 교육위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제17기 학과장을 맡았던 박성률(이시도로)
이렇게 자기를 버리고 헌신적으로 기사교육에 참여해주신 자랑스러운 단원여러분
87명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열정저인 모습이
마산교구레지오 마리애를 변화시켜주실 것입니다.
특별히 Co. Cu.단장님들께서도 모범적으로 함께 참석하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다시 한 번 1박2일을 봉헌해주신 기사교육수료자 여러분께 성모님의 보호가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성률학과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사랑을 치하드립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특별한 보상도 없이 오로지 성모님을 위하여 모든 것을 포기하신 교육위원님들의
레지오 사랑을 모두가 잊지말고 기억해주셨으면 참 좋겠네요.
레지아에서도 정말 훌륭한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하여 밤 낮을 새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 ! 모두를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