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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설정 40주년 합동성모의 밤에 헌신적인 사랑을 선물하신
                                               참으로 고마우신 분들께 감사의 기도와 인사를 드립니다.

    5월 30일 합동성모의 밤을 위하여 자기자신을 버리신 사랑하는 단원여러분을 기억합니다.
1. 일주일 이상 자신의 일을 뒤로하시고 정말 환상적인 루미나리에의 작품을 만들어주시고
    행사당일까지 궂은 일을 마다하신 김정하 교육위원님께 정말 남다른 애정을 갖게 됩니다.

2. 기업을 하시면서도 겸손하게 늘 보이지 않게 헌신적인 봉사와 사랑을 주신 박성률교육위원님
    정말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3. 창원4Co. 김형섭(알렉시오) 부단장님 역시 남다른 열정으로 저희가 필요한 소품을 언제든지
    쾌히 제작하여주시고 겸손해하시는 모습을 정말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4. 전례부분을 조금의 빈틈도 없이 챙겨주시고 직접 마무리를 다해주신 정의열단장님, 최고의 선배님이면서도
    열정적으로 도움주시고 마무리까지 땀흘리신 천행길단장님, 불편하시면서도 사랑으로 늘 힘을 주시고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황국일단장님,  항상 존경하는 정정길 단장님의 레지오 사랑을 늘 배우며 감사드리고,
    수없는 부름에 응답해주신 김용호단장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그밖의 하루를 아낌없이 봉헌해주신 배광열단장님, 박성민서기님과 미디어 강신국 교육위원을 비롯한
    보이지 않는 봉사를 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5. 서울우유 5,000개와 현수막을 증정하신 반송 계약의 궤Pr.과 서울우유 지점장님,
    전부학 단장님의 화분에 대한 배려와 형제전기 김스테파노 사장님의 땀 흘리심과
    열심히 초를 만들어주신 남성Cu.단원과 성가대에 참여하신 단원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6. 항상 기쁘게 제대를 아름답게 차려주신 성소국수녀님의 사랑도 기억합니다.
    그리고 불평없이 뒷일을 잘 보살펴준 크리스티나 간사에게도 감사드립니다.

7. 청년단원과 양덕 레지오 단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8.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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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즈가리아 2006.06.01 17:51
    참가하는 단원들에게 꼭 기억되는 소중한것을 쥐어 주기위해 애쓰신
    단장님의 노고에 비한다면 칭찬도 부끄럽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늘 좋은 하루 맞이하십시오.
  • ?
    김정하(요셉) 2006.06.02 09:02
    우리가 당연히 함께 해야 하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늘 고맙게 생각해 주시고 칭찬이 습관이 되신 단장님과 함께 하면서 많은것을 배웁니다.
    우리에게 지혜를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보람을 느낍니다.
    그저 눈웃음만으로도 서로 만족하고 당연함으로 생각될 때가 왔으면합니다.
    남몰래 눈물을 훔치며 갈등속에 고심하며 준비하신 단장님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 노고깊으셨고, 단장님 몸살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레지오 마리애의 힘 브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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