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구에 모여서 출발하여 올라가는 모습들이랍니다 ~~

무학산 올라가는 입구 ~
파릇파릇한 잎이 너무 이뻐서 여기에 ~

산행하는 형제자매님들의 모습~

전상 바로아래의 나루터가 아주 넓더라루요
이곳은 진달래가 피면 환상 그자체가 될듯 합니다
내년에는 우리 바오로씨랑 진달래 구경갈래요 ~

중간중간에 쉴수 있는 공간에서 형제님들이 한숨 놓아 쉬는 모습들 ~

중간에 쉬면서 따뜻한 차한잔을 준비하는 형제자매~

이 두분은 부부 일까요 ~
차 한잔을 나누면서 한공동체 형제자매 들이랍니다

미사중에 주교님을 담고 싶어도 괜시리 미안하고 하여 대충 ~



주교님이랑 마사후에 사진찍기 바쁜 울 신자들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

우리본당에서는 4명뿐 ~쬐끔 부끄러웠네요 이웃본당에서는 25명이나 ~

진주지구 칠암본당 신자들 ~ 우리와 똑같은 인원수라 방가와~

중턱과 정상에내려다 본 마산의 모습
바다가 보여 참아름다우나 날씨가 비온후라 ~
사실은 전문가 아니다 보니 이렇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