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축제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안다니엘

조회 수 2161추천 수 0댓글 7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단원성화축제에 함께해주신 모든 단원여러분!
애쓰시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끝까지 함께해주신 단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야구와 주일미사 관계로 애로가 있었지만
끝까지 함께하신 여러분 덕분에
그래도 자리는 빛났습니다.

애꿎은 야구를 탓하기도 하고,
본당에서 주일미사를 봉헌하신 단원여러분께서
축제미사 봉헌을 하지 않고 돌아가시는 모습에 가슴이 터질듯하여
격노하고 안타까워하며 발을 동동구르던 경솔함에 대한 죄를 용서청합니다.
혹 있을지도 모르는 상처를 입으신 단원이 없는지 마음속깊이 떠올리며
그분들을 위해서 용서의 기도를 청하겠습니다.

추천

비추천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7'

?
정 윤규(파스칼) 2006.03.20 17:38

잇힣...! 단장님 이하 여러 간부님들과 교육위원님들 모두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정말 레지오 단원으로서 한걸음 더 성숙해지는 축제의 장 이었습니다..! *^^*;;

댓글
?
권춘옥 2006.03.20 19:32

행사 위해 몇날 몇일을 노심초사하신 단장님.
정말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힘이 되지 못해 죄송하고 송구스러웠습니다.
마음 조리며 마음으로 기도 했습니다.
이 모두를 성모님께 봉헌합시다.

댓글
?
정모세 2006.03.20 20:23

행사 준비 하시느라고 다니엘 단장님 이하 간부님들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사가 지루하지 않고 깔끔하게 잘 진행 되었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김두희 2006.03.20 20:24

†.찬미예수님!! 어둠속에서 예수님의 수난을 생각하면서 바친 묵주기도 5 단, 나무를 심는 사람의 영화와 주교님의 자상한 배려와 여러 신부님의 따뜻한 마음을 깊이 간직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단원 축제를 위해 애쓰신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전영화(예로니모) 2006.03.22 23:05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레지아 간부님 감사드립니다

댓글
?
함안Co.필립보 2006.03.23 20:19

단장님, 레지아 간부님, 그리고 행사에 관여한 모든이에게 용서구합니다.
봄기운에 맞춰 시작된 3월에 연결된 여러 행사들을 제쳐 놓고라도
참여 하여야할 중요한 이 행사에 큰 죄를 지은 느낌으로 마음아파옵니다.
이 마음으로 주님의 뜻을 잘 헤아리는 평의회로 거듭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깊은 산골 현장에서-

댓글
?
민영인 2006.03.26 18:27

용서는 우리가 청해야지요. 평소 레지오 활동중에 불평과 짜증이 나도 우리 단장님을 생각하면 입이 쑥 들어갑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95	Concilium Letter 719	박기탁	2005.12.16	84198
494	옆집 여자와 잠자리를 .. 1	김덕곤요한	2005.07.21	4505
493	<b>다시한번 알려 드립니다. 회원가입시</b>	관리자	2008.05.19	3214
492	양덕성당 9월 동영상뉴스	양덕성당	2007.09.16	3128
491	백실리움	마산레지아	2007.08.17	3105
490	평의회 여름캠프사진 과 기사입니다	박유성	2008.09.13	3084
489	마산 상남 제2꾸리아 창단식 사진과 기사입니다 1	박유성	2008.09.13	2954
488	허철수 레지아 지도신부님을 위한 축일기도부탁합니다. 2	마산레지아	2005.09.13	2914
487	■■ 양덕성당 동영상뉴스 ■■ 3	양덕성당	2007.07.13	2906
486	안상덕(다니엘) 단장님 축일을 축하합니다 2	†황국일(모세)	2006.07.21	2904
485	김수환(스테파노) 추기경님의 선종을 애도합니다. 1	서경	2009.02.16	2901
484	순교자 묘소 도보 순례 (박대식 빅토리노, 신석복 마르코 4/18, 4/25) 2	김용덕 요한	2010.04.30	2895
483	중국산 제품의 장점^^	비탄의 바다	2008.10.24	2886
482	정영규신부님의 은퇴를 아쉬워하며	안경	2004.01.30	2858
481	■■ 양덕성당 8월 동영상뉴스 ■■ 2	양덕성당	2007.08.11	2800
480	함안 필립보 단장님 2	황국일(모세)	2004.11.08	2766
479	12월 동영상 뉴스	양덕성당	2007.12.08	2765
478	태평성당은 순교자의 성지(聖地)?	김형진(레오)	2008.09.03	2764
477	이불 속의 컵라면 (묵상글)	함안Co.필립보	2005.03.20	2750
476	기도 부탁드립니다 2	박종일 (프란치스코)	2009.04.11	2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