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오 마래애를 향한 열정으로 모범된 활동을 실천하시는 창원2Co. 부단장께서 며느님을 보셨네요. 축합니다. 지난 1월 8일 창원에서 축복의 잔치를 가졌습니다. 조금 있으면 할아버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