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주위에 레지오 단원을 포함하여 갑자기 돌아가시는 분이 많습니다

레지오 활동을 하시다가 돌아가신 모든 선배 단원들을 위하여
그들의 영혼을 생각하면서 잠시 묵상 해 봅니다 살아있는 우리들은 그들이 못다한 활동마저도...
레지오 활동도 더 열심히 그리고 우리의 삶도 부지런히 살아야 되겠죠...

죽음은 마침표가 아닙니다.
죽음은 영원한 마침표......
영원한 음 표♩♪♬
남은 자들에겐
끝없는 물음표 ??????????????????

그리고 의미하나
땅위에 떨어집니다.
어떻게 사느냐는
따옴표 하나 " "
이제 내게 남겨진 일이란
부끄러움 없이 당신을 해후할
느낌표만 남습니다 !!!!!!!!!!!!!!!!!!!!!!!

(배경음악 : 주여 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