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16기 기사교육에 참석 하여 무사히 마친것에 주님께감사드립니다.
첫날 처음에는 좀 서먹서먹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긴장도 풀리고
겸손팀에 배정되여 교육 위원님들의 강의와 지도를 받아가며 신부님 특강도 듣고
서로의 의견을 모아 화합을 이루는 가정속에 우리모두 한형제 한단원임을 느끼고
그동안 팀 활동을 돌아보며 새로운 각오도 갖게 되었습니다.
이 교육을 마련해주신 레지오 간부 교육 위원님 여러분 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겸손팀 단원과 더불어 우리모두 더욱더 노력하는 단원이 되시기를 기원해봅니다.
첫날 처음에는 좀 서먹서먹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긴장도 풀리고
겸손팀에 배정되여 교육 위원님들의 강의와 지도를 받아가며 신부님 특강도 듣고
서로의 의견을 모아 화합을 이루는 가정속에 우리모두 한형제 한단원임을 느끼고
그동안 팀 활동을 돌아보며 새로운 각오도 갖게 되었습니다.
이 교육을 마련해주신 레지오 간부 교육 위원님 여러분 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겸손팀 단원과 더불어 우리모두 더욱더 노력하는 단원이 되시기를 기원해봅니다.
- 故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 - <이해인수녀>
그리고 죄송스러운게,,겸손팀의 완성된 도미노 사진이 없다는 겁니다,,,
하지만 정말 열심히 하신 장면들을 올려 드렸습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리며,,기사교육때의 마음 언제나 영원히 간직 하시기를 빕니다
겸손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