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올 안상덕 다니엘 단장님
저희가 단장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
지칠줄 모르는 교회 사랑과 겸손한 실천 자세, 늘 만면 가득한 웃음과 친절,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치밀한 구상과 계획으로 이루어진 지도력 등...
오늘 '나날이 기쁜 날'에 실린 단장님의 가슴으로 쓴 글을 보고 무언가 한 말씀 드려야 겠다는 뜨거움이 솟았습니다.
흔들리지않고 꿋꿋이 걸어가기에 만만치않은 세상을 견디어 내면서 레지아의 큰 십자가마저 기쁘게 지고 가시는 큰 사랑은 숭고함을 담고 있습니다.
힘들어, 이제 그만! 하며 교회 봉사에 사래질을 하는 저희들에게 단장님의 삶은 늘 청송같은 모범이십니다.
단장님, 힘 내세요!
저희들이 있잖아요!
감사와 기도로서 단장님과 오늘 하루 함께 합니다.
오석자 헬레나 드림.
저희가 단장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여러가지 입니다.
지칠줄 모르는 교회 사랑과 겸손한 실천 자세, 늘 만면 가득한 웃음과 친절,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치밀한 구상과 계획으로 이루어진 지도력 등...
오늘 '나날이 기쁜 날'에 실린 단장님의 가슴으로 쓴 글을 보고 무언가 한 말씀 드려야 겠다는 뜨거움이 솟았습니다.
흔들리지않고 꿋꿋이 걸어가기에 만만치않은 세상을 견디어 내면서 레지아의 큰 십자가마저 기쁘게 지고 가시는 큰 사랑은 숭고함을 담고 있습니다.
힘들어, 이제 그만! 하며 교회 봉사에 사래질을 하는 저희들에게 단장님의 삶은 늘 청송같은 모범이십니다.
단장님, 힘 내세요!
저희들이 있잖아요!
감사와 기도로서 단장님과 오늘 하루 함께 합니다.
오석자 헬레나 드림.
보내주신 화이팅 격려에 눈물이 맺입니다.
단장님께서 함께하시는 성모님 사업이 자랑스럽습니다.
늘 부족함을 이렇게 격려해주시는 사랑에
오늘 기도중에 꼭 보담해야겠습니다.
올해도 자주 청이 있을 것 같이 죄송합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2005년 한 해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큰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