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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창원제4 꼬미씨움 소속 진영1 증거자의 모후꾸리아 고)고성규(베드로)서기님께서
2004년 12월 28일(화) 오전 11시경 45세의 짧은 나이로 생을 마감하고
주님 품으로 가셨습니다.
고)고성규(베드로)서기님께서는 진영1꾸리아 전 단장님으로 성모님의 정신으로 레지오
사도직 활동을 성실하게 이행하신 후 임기완료하셨으며  이어 서기직분을 열심히 수행하시던
중 4개월전 병환으로 입원하셔서 항암치료를 받으시다가 주님품으로 가셨습니다.
서기님은 항암치료 받으시면서 건강을 되찾으시면  레지오 사도직 활동을 열심히 하시겠노라고
말씀 하셨는데....
서기님께서 너무나 짧은 생을 사셔기에 가슴이 저며옵니다.
고인께서 하느님 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님!  망자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

         선  종  일 :  2004년 12월 28일(화)

         빈      소  :  장유병원 영안실 특실2호

         장례 미사 :  2004년12월30일(목) 10시 30분 진영성당
                          (레지오 장으로 합니다.)

         장      지 :  진영 천주교 공원묘지원제4 꼬미씨움 소속 진영1꾸리아






  • ?
    레지아 2004.12.29 13:51
    안타깝습니다
    너무도 주님께서 사랑하신가 봅니다.
    레지오를 열정적으로 사랑하신 고베드로 단장님께
    그 간에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리며
    천상 낙원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 ?
    사관과 신사 2004.12.29 18:04
    고베드로 형제님의 영혼이 부활의 기쁨을 받으시도록 기도합니다.
    유가족 여러분!
    힘내십시오.
    많은 레지오 단원들의 기도가 있습니다.
  • ?
    안다니엘 2004.12.29 18:13
    고베드로형제의 영혼이 연옥영혼으로부터 부활의 은총을 누리시기를 빕니다.
    오랫동안 평의회 단장의 임무를 수행하시고 다시 서기임무를 쾌히지고 가시는
    놀라운 사도직 열정으로 주님의 큰 상급을 받으시리라 확신합니다.
    그 동안의 투병생활로 지치신 육신의 고통을 잊으시고
    부활의 기쁨만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하시는 유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위로아 힘을 더해 드리고 싶습니다.
    힘 내십시오.
    그리고 진영꾸리아의 많은 형제 자매님의 도움으로
    은총이 가득한 레지오 장으로 봉헌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는
    까떼나 정신을 보여주십시오
  • ?
    황국일(모세) 2004.12.29 19:00
    그동안 레지오에서도 제일 일거리가 많은
    서기직을 맡아 꾸리아 살림살이를 꾸려오셨네요
    고성규(베드로)님의 영원한 안식을 누리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아직도 이세상에서 할이 많이
    있으실땐데도 불구하고 하느님께 불러가신것은
    당신을 너무 사랑하고 하느님께서
    쓰실곳이 따로있어 불러가신줄 믿습니다
    베드로 형제님 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
    배불뚝이 2005.01.08 19:20
    저는 창원 4 꼬미씨움 직속 Pr 단원 입니다.
    꼬미씨움에서 향상 웃는 고성규(베드로)님의 모습이 그립군요.
    먼저가신 님 의; 영혼이 천상 에서 영원한 삶을 누리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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