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310추천 수 0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저는 오늘 가입한 신참입니다.
마산레지아 홈페이지를 자주 찾는 친구가 되겠습니다.
한 해를 접으며
레지오 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지라는 결심을
다시 내년으로 미루고
진짜 열심히하겠다는 다짐을 이곳에 흔적으로 남깁니다.
레지오 단원 여러분!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내세요.
그리고
제가 '사관과 신사'라는 아이디를 선택한 것은
레지오 단원으로서 사도직을 수행하는 사도처럼 닮기위한 멋진 말로 '사관'을
활동은 모든이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신사'처럼 해보려고
고민끝에 결정했습니다.
레지오 단원의 멋쟁이가 도;고픈 욕심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
    2004.12.18 11:38
    사관과 신사!
    참. 멋있습니다.
    저는 연예인 '비'를 좋아해서 그냥 '비'라고 했는데
    저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여자이니까?
    어쩔 수 없겠죠?
    이제부터
    다른 뜻으로 '비'를 생각해볼께요.
  • ?
    김인길 2004.12.19 19:49
    반가워요
    저는 거제에 살고 있습니다.
    비실명 보다는 실명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 누구시던지 실명으로 롤려 주시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세실리아 2005.02.14 14:52
    아름다운 장소군요
    평소에 만나서 잠시 인사만 그리고 눈으로만 인사를 하곤했었는데 이렇게 마음까지 전달할수 있는 공간이 더없이 좋기만 하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날짜조회 수
415 직속Pr. 조혜영(베로니카) 단장님 혼인을 축하합니다 5 안다니엘2006.01.112066
414 지성을 갖추게 만드는 8가지 말의 원칙(괴테) 제네시오2019.12.2851
413 즐거운 추석 한가위를 보내세요 민들레2004.09.242060
412 중국산 제품의 장점^^ 비탄의 바다2008.10.242886
411 죽음은 마침표가 아닙니다. 김덕곤요한2005.07.042216
410 주소와 전화번호도 올려 주시면.... 1 미지천하2008.02.222335
409 좌측 상단에 글자가 보이지 않는데요 2 전영화(예로니모)2005.09.262088
408 좋은 공간을 추천해주십시오 1 마산레지아2006.06.282101
407 종합보고서 영인본 제작을? 민영인2006.01.111913
406 제 2회 레지오 단기 간부(단원) 연수회를 마치며... 1 이계운2004.12.152357
405 제 16기 기사 교육을 다녀와서... 3 정현두2005.04.182089
404 정영분님! 가입을 축하드립니다. 안다니엘2007.06.262086
403 정영규신부님의 은퇴를 아쉬워하며 안경2004.01.302858
402 접수하는 모습 황국일(모세)2004.11.082500
401 접속오류,,,,죄송합니다,,, file 관리자2007.01.182109
400 전혀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나쁜 사람도 없고 완벽한 사람도 없다 제네시오2019.12.1455
» 저는 사관과 신사입니다. 3 사관과 신사2004.12.182310
398 장승포성당 애덕의 모후PR2300차 사진 올립니다. 4 임마누엘라2005.02.062406
397 잠이 안와요 1 김덕곤요한2005.07.042243
396 잠시 쉬어갑시다7... 제네시오2019.12.1642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5 6 7 8 9 10...25Next
/ 25
2024 . 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마산 치명자의모후 레지아
51727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북16길 27
전화 : 055-249-7115 , 팩 스 : 055-249-7086

Copyright (C) 2020 Diocese of Masan.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