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가입한 신참입니다.
마산레지아 홈페이지를 자주 찾는 친구가 되겠습니다.
한 해를 접으며
레지오 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지라는 결심을
다시 내년으로 미루고
진짜 열심히하겠다는 다짐을 이곳에 흔적으로 남깁니다.
레지오 단원 여러분!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내세요.
그리고
제가 '사관과 신사'라는 아이디를 선택한 것은
레지오 단원으로서 사도직을 수행하는 사도처럼 닮기위한 멋진 말로 '사관'을
활동은 모든이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신사'처럼 해보려고
고민끝에 결정했습니다.
레지오 단원의 멋쟁이가 도;고픈 욕심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마산레지아 홈페이지를 자주 찾는 친구가 되겠습니다.
한 해를 접으며
레지오 활동을 더 열심히 해야지라는 결심을
다시 내년으로 미루고
진짜 열심히하겠다는 다짐을 이곳에 흔적으로 남깁니다.
레지오 단원 여러분!
멋진 크리스마스를 보내세요.
그리고
제가 '사관과 신사'라는 아이디를 선택한 것은
레지오 단원으로서 사도직을 수행하는 사도처럼 닮기위한 멋진 말로 '사관'을
활동은 모든이들에게 만족할 수 있는 '신사'처럼 해보려고
고민끝에 결정했습니다.
레지오 단원의 멋쟁이가 도;고픈 욕심이 꼭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참. 멋있습니다.
저는 연예인 '비'를 좋아해서 그냥 '비'라고 했는데
저와는 차원이 다르네요.
여자이니까?
어쩔 수 없겠죠?
이제부터
다른 뜻으로 '비'를 생각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