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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단장님

통영Co.을 6년동안 튼튼하게 뿌리를 내려주시고
레지오 마리애를 훌륭한 성모님의 군대로 반석의 자리에 올려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교구 레지아를 위하여 순명과 겸손의 자세로 후배들을 이끌어 주신
자랑스러운 선배님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며
그 간의 사랑에도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의 평화와 기쁨으로 무장되어
존경받는 레지오 단원이 되어 주십시오.
  • ?
    황국일(모세) 2004.12.04 23:49
    단장님! 그동안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레지오를 더욱 사랑해주시고
    후배들을 위해서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장님이 레지아 평의회때 보이시지 않으면
    많이 허전할 것 같습니다(ㅎㅎㅎ)
    단장님의 뜻 후배들이 잘 받들어 열심히 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보고 싶을땐 종종 어떤 건을 만들어서라도
    자주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그동안 레지오 사랑하는 모습 저희들도 닮아 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단장님 건강하세요(ㅋㅋㅋ)
  • ?
    손재곤(요아킴) 2004.12.08 10:55
    6년간 한 번도 결석을 않고 평의회에 참석하시는 그 모습 정말 도제제도의 모범입니다.
    앞으로도 통영 꼬미씨움과 레지아의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헌신 바라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김찬식(안토니오) 2005.03.04 18:16
    주님의 종으로써 일을 했을뿐인데.....
    너무도 많은 칭찬을 해 주셔서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마산 레지아의 모든 분들을 기도중에 기억하면서
    레지오 단원으로써 열심히 살아 가겠습니다
    늦게나마 소식전하는것 이해바랍니다
    컴맹이라서...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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